반응형 이유연1 황선우 김우민 메달 가능성...대표팀 선수 인스타그램 정보 박태환 이후 황금세대 수영 대표팀 박태환 이후 사상 두번째로 올림픽 수영 메달리스트가 탄생하였습니다. 바로 김우민(22.강원도청)인데요.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본선에서 3분 42초 50으로 3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한국 선수가 세계에서 내노라 하는 선수들이 모이는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낸 것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금1, 은1)과 2012 런던올림픽(은2) 에서 메달을 따낸 박태환 이후 처음입니다. 뿐만 아니라 남자 수영 대표팀의 김우민, 이유연, 김영현, 이호준은 우리 대한민국의 간판 황선우가 다른 종목 참여로 불참한 가운데에서도 결승 진출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하위권까지 쳐졌지만 김우민이 막판 스퍼트로 맹활약하며 결.. 생활 정보 2024. 7. 3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
